KNN이 제작한 드라마 '사라진미'는 단순한 음식 프로그램이 아니라 우리 전통 식재료를 주제로 한 14부작 다큐 드라마다.
드라마와 다큐멘터리를 결합한 '드라멘터리' 형식으로 제작돼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시청 경험을 선사했다.
KNN 전윤재 PD는 "시즌2에서는 기장군을 포함해 부산의 역사가 담긴 식재료를 중심으로 제작할 예정"이라며 "현재 아이템 선별 및 섭외 작업을 진행 중이며, 빠르면 올해 하반기에 방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부산일보에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