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 부부 성적 비하 딥페이크’ 상영 유튜버들 경찰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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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부부 성적 비하 딥페이크’ 상영 유튜버들 경찰 입건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얼굴을 합성해 만든 딥페이크 영상을 도심에서 상영한 유튜버에 대한 수사에 돌입했다.

이들은 지난 15일 광주 동구 금남로 일원에서 열린 ‘윤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가 예정된 장소와 가까운 5·18민주광장에서 딥페이크 영상을 상영 및 배포한 혐의를 받는다.

해당 영상에는 윤 대통령 부부와 닮은 모습의 인물을 성적으로 비하하는 모습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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