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상백, 나한테 안타 맞기만 해봐" vs "황재균 형, 좌익수 안 어울려요" [오키나와:톡]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엄상백, 나한테 안타 맞기만 해봐" vs "황재균 형, 좌익수 안 어울려요" [오키나와:톡]

황재균은 2018시즌을 앞두고 KT와 FA 계약을 맺었다.

26일 드디어 KT와 한화가 만났다.황재균은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지만 엄상백은 이날 등판하지 않아 맞대결은 불발됐다.경기 종료 후 황재균에게 엄상백의 인터뷰를 봤는지 물었다.

때마침 엄상백이 인터뷰하는 황재균의 뒤로 지나갔다.황재균은 "오우 쎄리(엄상백 별명)~"라며 인사했고, 엄상백은 "레프트(좌익수) 안 어울리던데요"라고 화답했다.2025시즌 멀티 포지션을 준비 중인 황재균은 이날 경기서 유격수와 좌익수를 소화했다.황재균은 "조심해라.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