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왕십리 광역중심 지구단위계획 변경안' 주민 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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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왕십리 광역중심 지구단위계획 변경안' 주민 열람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28일부터 14일간 '왕십리 광역중심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에 대한 주민열람을 한다고 27일 밝혔다.

이곳은 1999년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처음 결정 고시된 이후 2016년 '왕십리 광역중심 지구단위계획'으로 재정비됐다.

성동구청 도시계획과와 행당제1동·왕십리도선동·왕십리제2동 주민센터에서도 열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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