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에 오른 장근석은 꿈, 행복, 사랑, 자신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관객들과 소통했다.
특히 MC 없이 일본어로 단독 진행하며 “팬들과 더 가까이 대화하고 싶어 통역 시간을 줄이기 위해 더 많이 공부했다”라고 밝혀 감동을 안겼다.
마음을 담은 글을 읽은 장근석은 이를 팬들에게 선물하며 감동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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