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외국인 투수 잭 로그가 두 번째 실전 선발 등판을 펼치는 가운데 '2번' 김재환 카드를 계속 실험하고자 한다.
두산은 27일 일본 미야자키 아이비구장에서 소프트뱅크와 구춘대회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두산 팀 타선은 정수빈(중견수)-김재환(좌익수)-양의지(포수)-케이브(우익수)-강승호(3루수)-양석환(지명타자)-오명진(1루수)-여동건(2루수)-이유찬(유격수)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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