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준, 시즌 첫 골 신고…세르비아 파르티잔 2-0 완승 견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고영준, 시즌 첫 골 신고…세르비아 파르티잔 2-0 완승 견인

한동안 세르비아 프로축구 FK파르티잔 주전 경쟁에서 밀렸던 2001년생 공격수 고영준이 올 시즌 첫 골을 터뜨리며 반등을 예고했다.

고영준은 27일(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스타디온 파르티자나에서 열린 2024-2025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25라운드 FK믈라도스트 루차니와 홈 경기에서 후반 31분 기습적인 중거리 슛으로 2-0을 만드는 추가 골을 터뜨렸다.

이는 고영준의 시즌 첫 골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