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올해 청년들이 살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4041억 원을 투입해 5개 분야, 99개의 청년 정책을 추진한다.
도는 일자리·주거·교육·복지·참여 5개 분야에 걸쳐 청년들에게 다양한 지원정책을 펼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우선 일자리 분야에서는 9만 개의 청년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과 청년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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