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경기 남은 흥국생명, 정규리그 제패… 역대 최단기간 1위 확정
흥국생명이 2년 만에 정규리그 1위를 확정지었다.
흥국생명은 지난 26일 2위 정관장이 GS칼텍스에 패하며 정규리그 1위를 확정지었다.
승점 58점에 머문 정관장(21승 10패)은 승점 76점을 얻은 흥국생명(26승 5패)에 18점 차로 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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