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빵의 새 기준"…파리바게뜨, 새 브랜드 '파란라벨'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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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빵의 새 기준"…파리바게뜨, 새 브랜드 '파란라벨' 선보여

SPC식품생명공학연구소는 브랜드 제품 개발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핀란드 헬싱키대와 함께 공동연구를 진행해 왔다.

연구개발 끝에 SPC는 통곡물 발효종 개발에 성공했고, 이를 이용한 베이커리 제품 13종을 출시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SPC가 축적한 제빵 기술과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해 새 브랜드를 선보이게 됐다"며 "건강빵의 새 기준을 제시하고 누구나 빵을 밥처럼 즐길 수 있는 시대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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