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고속도로 교량 붕괴 현대엔지니어링 공사장 안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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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고속도로 교량 붕괴 현대엔지니어링 공사장 안전 감독

고용노동부는 서울세종고속도로 9공구 교각 상판 구조물 붕괴 사고와 관련해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의 도로·철도·굴착공사 현장 22곳에 대해 산업안전 감독을 실시한다.

노동부는 다리 간 거리가 50m 이상인 고위험 교량 공사 현장 349곳에 대해서도 긴급 안전 점검을 벌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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