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능을 탑재한 대화형 음성비서 ‘알렉사 플러스(+)’를 공개했다.
아마존의 디바이스 및 서비스 부문 수석 부사장인 파노스 파나이가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개최한 신제품 공개 행사에서 ‘알렉사+’를 소개하고 있다.
알렉사 업그레이드는 2014년 11월 출시 이후 처음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