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은 "딸이 분가해서 적적하지 않냐"고 질문했고 임현식은 "모르는 사람이 머물렀다 가도 섭섭한데.있을 때는 몰랐는데"라며 적적하다고 했다.
친구가 "좋은 사람 만나봐라"고 권하자 임현식은 "늦지 않았을까?"라고 반응했다.
이에 이성미가 "이상형이 있냐.주위에 70세 되는 언니들이 좀 있다"고 질문했고 임현식은 "아들 낳고 딸 낳고 살림 잘하는 여자면 최고 아니냐"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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