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은 경상남도 김해시에 1930억원을 투자해 최첨단 AI(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물류센터를 구축한다고 27일 밝혔다.
쿠팡은 스마트물류센터 구축으로 내년까지 145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경남 지역에서 6200명을 고용했으며, 김해 스마트물류센터가 운영되면 경남 내 일자리 창출 규모는 8000명에 육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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