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출신 배우 최수영이 ENA 새 드라마 ‘아이돌아이’에 출연한다.
27일 방송업계에 따르면 최수영은 ‘아이돌아이’의 주연으로 나서 극을 이끌 예정이다.
‘아이돌아이’는 15년차 골수팬 초일류 스타 변호사와 극성 팬을 세상 제일 극혐하는 아이돌의 법정 서스펜스 추리물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