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상 국가대표 후보·청소년대표 및 꿈나무 동계 합동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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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상 국가대표 후보·청소년대표 및 꿈나무 동계 합동 훈련

대한빙상경기연맹은 피겨 스케이팅,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후보와 청소년 대표, 꿈나무 선수가 동계 합동훈련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스피드 스케이팅 합동훈련은 태릉선수촌에서 이뤄졌으며, 스피드 꿈나무 선수단은 지난 2일부터, 청소년 대표는 15일부터 각각 2주간 훈련했다.

국가대표 후보는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꿈나무 선수단은 2일부터 15일까지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합동 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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