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호텔앤리조트, 봄 맞이 '블루밍 플레이버' 조식 뷔페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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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호텔앤리조트, 봄 맞이 '블루밍 플레이버' 조식 뷔페 선봬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봄 시즌을 맞아 식음 콘텐츠를 강화한 '블루밍 플레이버' 콘셉트의 조식 뷔페를 내달 1일부터 31일까지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식 메뉴 개편은 지난해 11월 신설된 F&B 혁신 부문이 주도하는 첫 프로젝트로, 냉이, 달래, 유채나물, 돌나물, 봄동 등 제철 봄나물을 활용해 메뉴를 직접 개발했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봄 시즌 조식 뷔페 메뉴 개편을 시작으로 고객의 취향에 맞춘 시즌별, 지역별 식음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로 미식 프로모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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