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정보 취약계층에 '사랑의 그린PC' 무상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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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정보 취약계층에 '사랑의 그린PC' 무상 보급

충주시가 정보 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사랑의 그린PC'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충청북도에서 도비 4930만 원을 투입해 도내 공공기관의 사용 연한이 5년 이상 경과한 불용 PC를 정비해 정보 취약계층에 무상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시는 2024년 36대를 포함해 최근 5년간 총 260여 대의 그린PC를 보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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