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빙고역 역세권에 41층 업무시설·한강조망 아파트 생긴다(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서빙고역 역세권에 41층 업무시설·한강조망 아파트 생긴다(종합)

지역 편의시설인 데이케어센터와 한강 조망이 가능한 임대주택 18세대도 함께 공급된다.

위원회에서는 '금천구 시흥동 903-4번지 일대 역세권 활성화사업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도 수정 가결됐다.

이번 계획 결정으로 지하 5층∼지상 29층 규모의 근린상가와 공동주택(200세대), 지역필요시설이 복합 개발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