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편의시설인 데이케어센터와 한강 조망이 가능한 임대주택 18세대도 함께 공급된다.
위원회에서는 '금천구 시흥동 903-4번지 일대 역세권 활성화사업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도 수정 가결됐다.
이번 계획 결정으로 지하 5층∼지상 29층 규모의 근린상가와 공동주택(200세대), 지역필요시설이 복합 개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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