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첫 외국인 완전 소유 종합병원, 톈진에 문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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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첫 외국인 완전 소유 종합병원, 톈진에 문 열었다

중국 톈진에서 운영을 시작한 첫 외국인 소유 페레니얼 종합병원 전경.

(사진=바이두 홈페이지 화면 갈무리) 27일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GT)에 따르면 전날 톈진에 위치한 중국 최초 외국 소유 3급 종합병원인 톈진 페레니얼 종합병원이 운영을 시작했다.

중국 국제무역협회의 리용 수석 연구원은 GT와 인터뷰에서 “병원과 같은 프로젝트가 빠른 수익을 제공하지 않는 장기 투자이기 때문에 이러한 사례는 외국 투자자들이 중국에 대한 확신이 있음을 보여준다”고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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