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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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우정사업본부는 조선 후기 선비 화가 신명연(申命衍, 1809~1886)의 대표작품인 ‘화훼도 병풍’을 내달 7일 기념우표에 담아 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그림과 글씨가 단아하게 어울릴 뿐 아니라 19세기 조선 선비들이 화초와 원예에 대한 깊은 관심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신명연은 부친 신위(申緯)에게 시와 글씨, 그림을 배웠으며 17세에 무과에 급제한 후 여러 관직을 지내면서도 꾸준히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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