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전자, 세계 3대 디자인 'iF 디자인 어워드' 휩쓸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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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전자, 세계 3대 디자인 'iF 디자인 어워드' 휩쓸어(종합)

삼성전자[005930]와 LG전자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포함해 각각 58개와 36개의 상을 휩쓸었다.

LG전자는 세계 최초 무선·투명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T'가 최고상인 금상을 받는 등 총 36개 상을 수상했다.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는 AI홈 허브 'LG 씽큐 온(ThinQ ON)'과 '이동형 AI홈 허브'(코드명 Q9), 슬림한 디자인으로 화면의 몰입감을 높인 프리미엄 LCD TV 'QNED TV', 화면부를 스탠드와 손쉽게 분리해 자유롭게 활용 가능한 'LG 스탠바이미 2', 투명 올레드 기술로 문을 열지 않고도 냉장고 안을 확인할 수 있는 'LG 시그니처 스마트 인스타뷰' 등이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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