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팀 울산은 2라운드 대전전에서 2대0으로 승리하며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울산은 올 시즌 합류한 신입생들의 활약을 앞세워 이번 라운드 전북을 상대로 연승에 도전한다.
특히 안양전에서는 주장 린가드의 활약이 돋보였는데, 린가드는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린 데 이어, 양팀 통틀어 최다 슈팅(5개)을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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