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투하츠, 데뷔 3일 만에 고소 공지 "불법 행위에 선처나 합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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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투하츠, 데뷔 3일 만에 고소 공지 "불법 행위에 선처나 합의 없다"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데뷔 3일 만에 고소 공지를 게재했다.

지난 26일 SM엔터테인먼트가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한 신고 센터인 '광야(KWANGYA) 119' 사이트에는 '아티스트 명예훼손'과 관련한 공지가 업로드됐다.

SM 측은 "소속 아티스트 하츠투하츠에 대한 허위사실, 악의적인 비방, 명예훼손을 포함한 게시물 등이 게재 및 유포되고 있는 상황을 확인하고, 본 사안에 대하여 법적 대응을 위한 절차를 시작하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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