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조 미수금에도...가스공사, 2년 만에 배당 재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14조 미수금에도...가스공사, 2년 만에 배당 재개

한국가스공사가 2년 만에 배당을 재개한다.

민수용 도시가스 미수금이 14조원에 달하는 등 재무 위기를 겪고 있지만 지난해 순이익이 흑자로 돌아서며 성과가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가스공사는 지난해 결산 실적을 바탕으로 주당 1455원씩 배당한다고 27일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