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가 운영하는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엔제리너스가 배우 이준혁을 브랜드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
27일 롯데GRS에 따르면 엔제리너스는 브랜드 명 'ANGELINUS'와 이준혁의 애칭 '밀키 바닐라 엔젤'의 공통 접점인 '엔젤'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마케팅 전개 및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자 이번 브랜드 모델을 선정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엔제리너스의 커피의 풍미, 감성적인 공간이 제공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이준혁 배우의 이미지가 부합해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며 "다양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모델과의 시너지 창출로 고객 만족 및 소통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