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2월 27일 등록 아파트 기준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강남구 수서동 소재 ‘더샵 포레스트’ 81P평(214.7076㎡) 타입 12층 매물이었다.
이 타입 매물은 지난 1월 21일, 종전 최고가 대비 25억원 오른 65억원에 신고가로 거래됐다.
단지는 총 10개동 400가구 규모 아파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금융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