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치매에 걸린 어머니의 재산을 노리는 것 같다는 한 남성의 사연의 전해졌다.
장남인 A씨는 어릴 때부터 어머니를 모셔야겠다고 생각했고, 현재 어머니의 뒤를 이어 작은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이후 A씨는 큰누나가 어머니를 모시고 은행과 증권사를 방문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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