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에서 “제대로 뽑았다”는 칭찬 나온 전직 국방장관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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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에서 “제대로 뽑았다”는 칭찬 나온 전직 국방장관 별세

이명박 정부 시절 국방 정책을 총괄한 김태영 전 국방부 장관이 26일 별세했다.

서울 출생인 김 전 장관은 육군사관학교 29기로 ▲ 6포병 여단장 ▲ 23사단장 ▲ 국방부 정책기획국장 ▲ 수도방위사령관 ▲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 ▲ 육군 제1야전군사령관 ▲ 합참의장 등을 거친 후 2009년 제42대 국방부 장관에 취임했다.

법적, 도덕적으로 흠이 거의 없어 당시 청문회에선 야당인 민주당 문희상 의원이 "아주 잘된 인사"라고 칭찬할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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