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가십 걸'로 유명한 배우 미셸 트라첸버그가 세상을 떠났다.
26일(현지시간) 뉴욕 포스트 등 다수 매체는 미셸 트라첸버그가 이날 오전 뉴욕 맨해튼의 아파트에서 한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1985년 뉴욕에서 태어난 미셸 트라첸버그는 1991년 드라마 '로 앤 오더' 시리즈로 데뷔했으며, '뱀파이어 해결사'의 던 서머즈 역, '가십 걸'의 조지나 스파크스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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