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회의장에서 한미일 3국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촉구하는 공동 발언을 하자 북한이 “구시대적이고 무의미한 언급”이라며 반발했다.
이에 우리 정부는 북한이 결코 핵보유국이 될 수 없다고 강조하면서 북한의 주장을 반박했다.
강기석 주제네바 한국대표부 서기관은 “북한으로부터의 무기 조달 및 북한의 군사 역량 강화에 기여하는 모든 군사협력은 국제법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며 이는 매우 간단한 사실”이라며 “북한이 러시아와의 협력에 대한 정당성에 대해 허위 주장을 하는 것은 유엔 헌장을 무시하는 것을 넘어 노골적으로 부정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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