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심형탁은 아내 사야와 아들을 산후조리원에 데려다준 후 주민센터로 향했다.
들뜬 표정으로 출생 신고서를 접수한 심형탁은 곧바로 아들의 주민번호가 나오자 감격했다.
뒤이어 등본까지 나왔고 심형탁은 노안으로 인해 돋보기를 착용한 뒤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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