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이찬원-뷔-드림캐쳐, 이번 겨울 가장 뜨거웠다...K팝 이끈 주역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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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찬원-뷔-드림캐쳐, 이번 겨울 가장 뜨거웠다...K팝 이끈 주역 선정

임영웅·뷔(방탄소년단)·이찬원 등 지난해 겨울 K팝을 이끈 주역들이 공개됐다.

특히 엔싸인은 지난해 서머, 어텀 시즌에 이어 이번 윈터까지 '시즌베스트' 3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엔싸인은 "저희가 (시즌베스트 수상) 3번 연속 받았다고 한다.팬분들께 감사하다.항상 뜻깊은 상을 주신 KM차트 감사하다.이렇게 상을 받을 때마다 우리가 잘하고 있는지를 느낀다.이 상을 계기로 정말 열심히 하는 엔싸인이 되겠다"라고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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