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김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이 인구문제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스스로 해결 방안을 찾아갈 수 있도록 교육과 프로그램을 강화하겠다는 계획도 전했다.
그는 “인구문제는 사회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이슈다.청소년이 스스로 고민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미래를 대비하는 길”이라며, 군포시청소년재단이 청소년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김 대표이사는 캠페인의 다음 참여자로 광명시청소년재단과 의왕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를 지목하며,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논의가 더 확산되기를 기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영”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