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문화사전은 한국인의 의식주를 비롯해 장소, 사건, 놀이, 호칭, 정서와 K-팝·드라마·영화·웹툰 등의 대중문화 그리고 한류의 역사와 변화 양상 등을 표제어 453개와 사진 800장으로 풀어냈다.
백 위원은 "지난 2004년 '한국세시풍속사전'을 시작으로 박물관이 20년간 한국민속대백과사전 시리즈를 내왔는데 이번에 나온 사전은 특별판인 셈"이라며 "민속학 전공자를 중심으로 인류학·역사학·국문학·사회학·복식학·언론정보학 전공자와 대중문화평론가 등 국내외 전문가 129명이 편찬에 참여했다"고 소개했다.
백 위원은 "표제어 선정이 제일 어려웠다"며 "우리가 보여주고 알려주고 싶은 것보다 한류 팬들이 관심을 갖고 궁금해하는 걸 우선으로 선정하기 위해 수많은 해외 한류 인플루언서와 함께 사전 설문조사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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