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현지시각)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온라인에서 50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구시시는 최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자기 수입을 공개했다.
구시시는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한 대형 라이브 방송 플랫폼에서 총 1039만위안(약 20억4610만원)의 매출을 올렸고 약 279만위안(약 5억4935만원)의 수수료를 벌어들였다.
또 다른 라이브 방송 플랫폼에서는 지난 7일간 894만위안(약 17억6028만원)의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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