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토트넘 훗스퍼의 재계약 제안을 거절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90min’은 26일(한국시간) 영국 ‘타임즈’를 인용하여 “토트넘은 올해 초 손흥민의 계약을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하여 2026년까지 토트넘에 머물게 했다.그런데 손흥민은 토트넘의 장기 재계약 제안을 거부했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손흥민의 거취가 다시 한번 뜨거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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