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매체 '스포르트 프랑스'는 26일(한국시간) "이강인은 이미 떠날 예정인가? 파리 생제르맹(PSG)이 후계자를 준비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이강인에 대해 매체는 "지난 시즌 큰 야망을 안고 PSG에 입단한 이강인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라며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시스템에서 예상보다 영향력이 약했던 이강인은 이번 여름에 짐을 싸야 할 수도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아직 잔여 경기가 많이 남아 있는 가운데 이강인의 올시즌 공격포인트는 6골 5도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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