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공간 찾아 척척"…삼표그룹, 로봇주차 신사업 확장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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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공간 찾아 척척"…삼표그룹, 로봇주차 신사업 확장 나섰다

로봇주차를 신사업으로 낙점한 삼표그룹이 건설 엑스포에 참가해 독보적 기술이자 AGV(무인운반시스템) 방식인 '엠피시스템(MPSystem)'의 우수성을 선보였다.

삼표그룹의 계열사인 에스피앤모빌리티는 '2025 상생 협력 건설 엑스포'에 참가해 로봇주차 시스템을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이 같은 강점과 세계적인 로봇주차 기술을 앞세워 주차난과 교통체증으로 악명 높은 태국의 수도 방콕에서 엠피시스템 기술을 성공적으로 도입, 유럽과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등으로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적용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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