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XX 증세, 죽을 수도 있겠다 생각.." '올해 79세' 배우 임현식, 응급실까지 실려갔다는 충격적인 건강 근황

배우 임현식이 심근경색을 진단 받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집에 들어갔다가 죽을 수도 있겠다는 무서운 생각이 들어서 응급실로 갔다"라며 "거기서 급성 심근경색 진단을 받았고 다음날 바로 심장 스텐드 삽입술을 받았다.혈관에 살살 뭘 집어넣는 느낌이 그대로 나더라"라고 밝혔다.

임현식은 서민적인 외모로 어필하며 여러 드라마와 사극에 감초로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