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동산 갔다가 낙상한 美할머니, 104억 배상금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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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동산 갔다가 낙상한 美할머니, 104억 배상금 '대박'

미국 놀이동산에서 손주와 함께 놀이기구를 타려던 할머니가 낙상을 당해 104억원의 배상금을 받게 됐다.

모리슨은 지난 2022년 9월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유니버셜 스튜디오 할리우드에서 손자와 함께 놀이기구에서 내리다가 척추 골절상을 입었다.

모리슨은 변호인을 통해 놀이동산 직원이 무빙워크를 멈추기만 했어도 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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