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오말리 나와"송야동, 세후도 꺾고 아시아 미들급 ‘톱컨텐더’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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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오말리 나와"송야동, 세후도 꺾고 아시아 미들급 ‘톱컨텐더’ 급부상

아시아 출신 최강 밴텀급 파이터 송야동(27∙중국)이 전(前) UFC 챔피언 헨리 세후도(38∙미국)를 다시 한번 넘어섰다.

23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클라이밋 플레지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세후도 vs 송야동’ 메인이벤트에서 송야동은 3라운드 종료 후 테크니컬 판정(29-28, 29-28, 30-27)으로 승리하며 랭킹 7위 세후도를 제압했다.

특히 세후도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자유형 레슬링에서 금메달을 딸 만큼 뛰어난 그래플링 능력을 보유했지만, 송야동이 테이크다운 시도를 거의 다 막아낸 점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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