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가 레알 마드리드와 구두합의를 마쳤다는 주장이다.
알렉산더-아놀드가 레알과 4년 계약을 맺었다.
알렉산더-아놀드의 재계약 발표가 늦어지고 있고 경기장 안에서 알렉산더-아놀드의 부진도 겹치면서 리버풀 팬들도 비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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