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자 대표가 되기 위해 환갑을 앞둔 부녀회장과 불륜을 저지른 남편이 있다.
심지어 남편은 부녀회장의 집에 자주 드나들기도 했다.
이러한 만행이 발각되자, 남편은 "고마운 마음에 그런 거다.당신이랑 딸을 위해 어떻게든 비위를 맞추고 있었다"라며 "부녀회장이 아파트 감사할 때 나한테만 독박 씌우겠다고 협박했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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