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실 "3살 딸, 눈앞에서 인신매매 당해…아직도 울음소리 들려" 오열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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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실 "3살 딸, 눈앞에서 인신매매 당해…아직도 울음소리 들려" 오열 (동치미)

이순실이 3세 딸을 인신매매단에게 뺏긴 과거를 털어놓으며 울분을 표했다.

이날 이순실은 "아이를 찾기 위해 나가는 방송 마다 이 말을 빼놓지 않고 한다"고 운을 뗐다.

남자들이 배낭을 파헤쳐서 아이를 빼는데 아이가 손을 꽉 붙잡고 '엄마 안가' 이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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