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스커트 입고 백악관 출입... 트럼프 2기 '뉴미디어 기자'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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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스커트 입고 백악관 출입... 트럼프 2기 '뉴미디어 기자' 화제

트럼프 2기 백악관에 등장한 23세 뉴미디어 기자가 파격적인 복장으로 미국 언론계에 새로운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26일 보수 성향 팟캐스트 기자 나탈리 윈터스를 "백악관 기자실에 '전쟁'을 가져온 MAGA 특파원"이라고 소개했다.

윈터스는 자신의 SNS에 "공식적으로 백악관 특파원"이라는 글과 함께 검은색 니트 상의, 흰색 미니스커트 차림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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