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 1만1천명, 5.2MW ‘역대 최대’. 온실가스 감축 기대. 경기도, 서수원·월암 IC 유휴부지 ‘햇빛발전소’로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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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 1만1천명, 5.2MW ‘역대 최대’. 온실가스 감축 기대. 경기도, 서수원·월암 IC 유휴부지 ‘햇빛발전소’로 조성한다

경기도가 서수원과 월암 나들목(IC) 유휴부지를 5.2MW 규모의 대규모 태양광발전소로 조성한다.

공공용지를 활용해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발전소를 건립하고 그 이익을 도민과 공유하는 ‘경기도 햇빛발전소’의 8번째 사례로, 도민 1만 1천 명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다.

이번 서수원·월암 나들목(IC) 발전소는 서수원 나들목, 의왕 월암 나들목 인근 공공부지 2만 7천㎡(2.7ha)에 5.2M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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