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상의 수호신' 신진서, 난양배 기선 제압…초대 우승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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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상의 수호신' 신진서, 난양배 기선 제압…초대 우승 보인다

'바둑 삼국지' 농심 신라면배에서 5년 연속 한국 우승을 이끈 신진서(24) 9단이 또 하나의 메이저 세계타이틀을 눈앞에 뒀다.

신진서는 26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1회 난양배 월드바둑마스터스 결승 3번기 1국에서 중국의 신예 강자 왕싱하오(21) 9단에게 188수 만에 백 불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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