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 소재 화장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불이 13시간 만에 완전히 꺼졌다.
26일 오전 4시 35분께 경기 화성시 양감면 한 화장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약 13시간 만에 완전히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인근 비닐하우스에서 발생한 불이 공장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