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진 감독 "상대 외국인 묶어야" 김상식 감독 "디펜스·리바운드 지지 말아야" [IS 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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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진 감독 "상대 외국인 묶어야" 김상식 감독 "디펜스·리바운드 지지 말아야" [IS 안양]

정관장과 KT는 26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4~25 프로농구 정규리그 5라운드 경기 맞대결을 펼친다.

송영진 감독은 "지난 경기 때 선수들이 리바운드도 디펜스도 소극적이었다.상대 기세에 눌린 거 같다"며 "오늘 주문한 것 중 하나가 외국 선수들의 1대1이다.1대1에서 밀려버리면 안 된다.상대 외국 선수 득점력을 많이 떨어뜨리는 게 첫 번째 목표"라고 했다.

김상식 정관장 감독은 부상 복귀병을 맞이한다.가드 변준형이 이날 엔트리에 합류했다.김상식 감독은 "휴식기는 2주였지만, 변준형이 팀 훈련에 참가한 건 1주 밖에 안 됐다"며 "준형이는 상황에 따라 박지훈과 같이 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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